
위의 글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임 전인 베네딕토 16세와 그의 비서 겸 오랜 동료인 조르지오 갠스바인 대주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으로 재임하는 동안 600년 만에 처음으로 은퇴한 교황이었습니다. 그의 관은 바티칸 시의 성 베드로 대성당 아래 지하 납골당에 묻혔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의 장례 미사를 집행했습니다.
이 문서는 베네딕토의 생애와 관련된 공식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라틴어로 작성된 짧은 문서로, 그의 관에 있는 금속 실린더에 담겨 밀봉되었습니다. 베네딕토의 교황 시대 동안 제작된 동전, 메달, 목도리 등도 함께 묻혔습니다.
그러나 이 문서가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베네딕토의 오랜 비서인 갠스바인 대주교가 특별한 회고록을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베네딕토의 역사적인 사임과 관련된 여러 사건들을 다룹니다. 갠스바인 대주교는 베네딕토와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책에서는 베네딕토의 인격과 명성을 훼손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갠스바인 대주교는 베네딕토의 개인 서신을 유출한 '바티리크스' 스캔들이나 성직자 성 학대 사건 등을 다루며, 그의 책은 교황청 내부의 작동에 대한 위험하고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갠스바인 대주교는 베네딕토의 은퇴를 언급하며, 베네딕토가 오랜 기간을 고민하고 기도한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책은 교황 베네딕토의 삶과 그가 교황으로서 경험한 사건들, 그리고 그의 은퇴 후에도 남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교황청 내부의 은밀하고 위험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에 있어서 가장 절제하고 자제해야 할 카톨릭성직자의 성 학대사건을 다룬다고 하니, 충격적입니다. 바티칸 최고의 40년가까이 최장기미제사건인 엠마누엘라 오를란디에 대한 내용도 주목해볼만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맑아야 할 바티칸시티에서 수많은 범죄가 일어나고 있고, 이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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